듣기 싫어해도 진리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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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에 주의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또 어떤 믿음으로 듣느냐에 따라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효과적으로 역사하여 열매를 온전하고 풍성하게 맺을지, 아니면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할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사탄의 공격과 시험과 온갖 유혹들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온전히 지키면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성도에게는 성경에 관한 한 더 많은 조명이 주어지고, 결국 그런 성도는 더 큰 믿음을 소유하여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분명 “백보좌 심판”에서는 죄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떤 태도로 듣고 반응했는지가 드러날 것이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고 어떻게 주의 깊게 반응하면서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공개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받게 될 것이요, 누구든지 갖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라는 이 말씀을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이 말씀을 듣는 것에 주의하지 못해서 부정적인 결말을 초래한 대표적 유형이 “열 므나의 비유”에 나오는 게으른 종이다. 주인은 먼 나라로 떠나면서 종들에게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명령했다. 주인은 종들에게 대충 살아도 된다고 하지 않았다. 세상을 마음껏 즐겨도 된다고 하지 않았다. 장사하라고 분명하게 지시했다. 이 말씀을 듣는 것에 주의하지 못한 그 악한 종이 그나마 간직했던 한 므나마저 빼앗기고 말았다는 사실을 항상 유념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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