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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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구원은 행위에서 나지 않았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심은 아무도 자기 구원에 대해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다(9절).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만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주님께서는 모든 관심이 그분께로만 쏠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 이러하신 하나님은 신약의 구원에 있어서 갈보리 십자가의 예수님만을 높이기를 원하신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심으로써 만물 위에 높임을 받으셨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불려나갔을 때 해야 할 일은 비록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고후 5:10)이라 해도 그 영광을 온전히 주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내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심판석에 앉으신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면서 상을 주실 것이다.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고전 1:31)라는 명령은 셋째 하늘에서도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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