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엘 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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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다이”는 히브리어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샤다이”는 “젖가슴”을 의미한다. 신생아의 위장은 크기가 체리만해서 처음에는 먹는 양이 아주 적지만 점점 위장이 커지면서 먹는 양도 함께 는다. 모유는 아기에게 필요한 만큼씩만 분비된다는 점에서 참 신비롭다. 특히 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나오는 초유는 양이 극히 적지만 신생아에게는 충분한 양이다. 그 양을 다 비우면 그 다음번에는 양을 조금 늘려 분비한다. 반대로 다 빨지 않으면 양을 줄여 분비한다.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필요한 젖을 공급받듯,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우리 각자의 필요를 아시고 그에 맞게 모두 채워 주신다. 우리는 먹을 것, 입을 것,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와 같으신 주님께 풍성하게 받기에 감사와 만족에 그침이 없어야 정상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내용을 대강 추려서 서술하는 개론과 같지 않고 그분의 자녀인 우리 각자에게 실제적이고도 세밀하게 맞춰져 있다. 아기에게는 부모가 못할 일이 없는 존재이듯,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은 못해 주실 일이 없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팔에 마치 아기처럼 안겨 모든 필요를 공급받으며 평온하게 안식할 수 있다.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시 131:2).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한다. 그의 마음의 평온함과 고요함은 하나님의 품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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