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존 하퍼의 마지막 회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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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전날, 그 배에 타고 있던 복음 전도자 “존 하퍼”는 배 갑판에서 한 남자를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그리고 얼마 후 빙산에 부딪친 배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대혼란에 빠진 승객들이 구명보트에 오르기 시작할 때 존 하퍼는 외쳤다.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아직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부터 타시오.” 그는 함께 타고 있던 여섯 살 난 딸을 보트에 태우면서 두려워하는 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는 침몰하는 배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복음을 전해야 한단다. 그러니 너는 이 구명보트에서 ‘아빠의 용감한 딸’로 살아남아야 해!” 이후 타이타닉호는 물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물에 빠진 존 하퍼는 차가운 물속에서 발버둥치는 어떤 남자를 보고는 이렇게 외쳤다. “당신은 구원받았소?” “아니오!”라고 대답하자, 존 하퍼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고 외쳤다. 그 사람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잠시 후 파도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했다. 존 하퍼는 다시 그에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라고 했다. 그 말을 끝으로 존 하퍼는 물에 빠져 죽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때 주님을 영접했고 구조선에 의해 구조되었다. 몇 년 후에 열린 생존자 모임에서 그는 자신이 존 하퍼가 전한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마지막 회심자”라고 증언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기만 구원받는 “이기적인 인생”을 살지 말라. 죄인들을 복음을 통해 구해 내는 “하나님의 용감한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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