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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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여행을 할 때의 일이다. 관광을 하기로 한 곳을 찾지 못해 지나가는 행인에게 차를 세워 길을 물었다. 그는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길을 가르쳐 줬는데, 물론 “이렇게 가서 저렇게 가면 뭐가 나오는데...” 하는 식이었다. 생소한 지리였기에 그의 말을 따라 찾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길을 잘못 들어 다른 행인에게 또 물어야 했다. 때로는 길을 알려 주는 사람이 지리를 착각하여 잘못 알려 주는 경우도 있는데,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길을 물어 본 당사자이다. 그럴 때 “지도”가 있다면 정확한 경로를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지도가 없기에 사람의 말에만 의존하다 헤매곤 한다. 그렇다. 길을 찾을 때에는 “지도”만한 것이 없다. 인생의 길을 찾을 때에도 그 길을 정확히 제시해 줄 “지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인생 역시 사람의 말보다는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인생이 가야 할 길을 착각과 실수 없이 정확히 가르쳐 주는 “하나님의 지도”이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인생의 모든 길에서 주님을 인정하면 주님께서 친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지도해 주실 것이다(잠 3:5,6). 성도의 인생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이신 분께 길을 묻지 않고 육체인 사람에게 길을 묻기 때문이다. 성경을 펼쳐 놓고 그 길을 짚어 가며 확인해 보라. 주님께서 당신이 가야 할 길을 정확히 가르쳐 주실 것이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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