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략적 마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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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미국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전략적 마비 이론”을 내세웠다. 이 이론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 장군 J. F. C. 풀러가 주장한 것으로, 적의 중심인 지휘 계통을 공격하여 최단시간에 적의 전쟁 의지를 무력화시키고 군사력을 마비시킨다는 이론이다. 즉 적의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국경 수비대와의 전투를 시작으로 제1선, 2선, 3선의 적들을 하나씩, 하나씩 점령하며 중심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막강한 공군력으로 중심부를 집중 공격하여 주요 시스템을 마비시킨 뒤 전 지역을 한 번에 점령하는 전략인 것이다. 이것은 영적 전쟁에서 마귀가 잘 사용하는 전략이다. 마귀는 목자를 비롯하여 사역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을 집중 공략한다.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산발적인 전투보다는 몇몇 중요한 사람들을 향한 공격 전략을 선택한다. 때로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도덕적으로 선하며 그럴 듯한 말로 사람의 호감을 사는 자들을 요직에 두기도 하고, 때로는 마귀가 일으킨 자들의 비방으로 신실한 목자를 낙담시켜 쓰러뜨림으로써 많은 성도들을 한 번에 실족시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믿음의 요새를 공격한다. 요새로 들어가는 영적 양식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말씀의 씨앗이 심기지 못하도록 새들(마귀들)이 먹게 한다. 심긴다 해도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한다. 뿌리를 내려도 자라지 못하게 억누른다. 성도는 영적 전쟁의 전략적 요새를 지키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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