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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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6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요 15:13)이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정도에 대해 요한일서 4:11에서도 『이처럼』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과연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엡 2:4)인지 가늠할 수 있겠는가? 만약 “이처럼”이라는 단어로 압축된 하나님의 사랑을 “압축해제” 한다면 그 사랑은 과히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와 무한대로 뻗어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다. 사람들도 사랑하면 무엇이든 주고 싶고, “사랑하는 만큼” 주면서 사랑을 표현한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이 사랑을 “charity”라고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신 것인가? 모든 것들을 그의 손에 주실 만큼 사랑하시는 아들을(요 3:35) 기꺼이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랑받을 만한 구석은커녕, 오히려 원수요 벌레와 같은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실 정도로 사랑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주신 것은 좋은 친구나 위로자로 주셨다는 말이 아니다. 그 아들을 우리가 받을 저주와 심판을 대신하기 위해 죽음에까지 내어주셨다는 뜻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요 3:14).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않고 행동과 진리로 하셨다(요일 3:18). 이와 같은 위대한 사랑에 눈을 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다면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랑에 감격하여 헌신하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일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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