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로를 매우 사랑한 젊은 연인이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자 남자는 전쟁터에서 다리 한쪽을 잃게 되었다. 남자는 불구의 모습으로는 그녀에게 짐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말없이 떠나버렸다. 세월이 흘러 그녀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자 아직도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을 잠시라도 보고 싶어 목발에 의지해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런데 행복해 보이는 그녀 옆에는 두 다리 없이 휠체어를 탄 신랑이 있는 것이 아닌가! 비로소 남자는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완전한 육체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그 자체임을 깨닫고 비통에 잠겼다. 자신의 불완전한 육체를 보고 그녀가 실망할 것을 두려워했고 사랑이 식어갈 것을 우려하여, 그녀가 품었던 사랑의 범위를 자신이 인식하는 사랑의 범위 안에서 판단하고 떠나버린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해도 그 안에 두려움이 있다면 사랑을 사랑답게 할 수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 하면서도 그 사랑을 우리의 기준으로 제한하여 축소시키고는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과의 소극적인 관계를 유지하기가 쉽다. 우리에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자신의 모습 그대로 그분께 나아가기를 꺼리는 것이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낸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 분이 아니신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사랑은 온전하며 순수하다. 고통스러운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자유롭게 그분의 품에 들어오라고 초대하신다. 당신 안에 영적인 것을 갈망하는 새로운 성품이 있다면 외모와 관계없이 주님과 교제할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