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만족, 기쁨, 그리고 평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 의해 마음이 좌지우지되기 쉽다. 그래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 부족하다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때론 만족하기도 한다. 가끔은 질병과 전쟁으로 불안해하면서도, 안정된 직장으로 인해 평안한 삶을 영위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각자가 원하는 삶의 기쁨과 만족과 평안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삶에 있어서 가지는 만족과 기쁨과 평안의 기준은 세상과 다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환경 가운데서 “배부름과 배고픔” 그리고 “풍부함과 궁핍함”을 모두 겪었던 바울은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하고 있다. 단순히 눈앞에 채워지는 필요에 만족해하지 않고,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뿐 아니라 고난으로 삶의 절망에까지 이르렀던 바울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한다(살전 5:16). 이 또한 주변 여건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말씀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다(히 11:1). 보이는 것을 바란다면 그것은 소망이 아니다(롬 8:24). 그렇기에 자기 앞에 놓인 미래의 즐거움을 위해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않으신 주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히 12:2,3). “염려와 낙심”은 성도의 화평을 좀먹는 벌레와 같다.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갈 때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심을 확신해야 하는 것이다(빌 4:6,7). 당신의 만족, 기쁨, 평안은 어디에 있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