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진 축복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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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즐겁고 기쁜 날이다. 기억해 주는 이 없는 외롭고 각박해진 인생에겐 가장 우울한 날이겠지만, 어둠 속에 흔들리는 촛불과 사랑하는 이들의 요란한 축복 속에 환한 미소가 만면 가득히 번지는 그날은 기쁜 날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중에 “생일 축하해!”란 말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자기 인생이 저주받은 것을 알고 비탄에 빠진 이가 그럴 것이다. 『내가 태어난 날과 ‘사내 아이를 배었다.’고 말했던 그 밤이 없었더라면...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가 배에서 나왔을 때 숨을 거두지 아니하였던가?』(욥 3:3,11)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고생하려고 태어난 인생이 몹시도 괴롭고 싫어질 때(욥 5:7) 세상에 태어난 그날을 원망하고 저주할 수 있다.


그러나 생일을 즐겁게만 볼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아니다. 모든 인생이 죄로 저주받은 상태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생일에 대한 다른 시각을 부여한다. “죄의 저주 가운데 태어난 죄인”의 생일은 분명 비관적이다. 그래서 죄인은 “또 다른 생일”이 필요하다. 주님은 이것을 죽은 영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두 번째 출생이라고 말씀하셨다(요 3:5,6, 엡 2: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을 때 두 번째 출생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이다. 성도는 자신이 거듭난 참 생일을 기억해야 한다. 육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면, 영이 다시 태어난 날은 언제인가?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거듭난 그 가슴 벅찬 날을 기억하고 축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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