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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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해 영원히 저주받은 인간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하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경이롭고 놀라운 일이다. 이 신비의 교제는 성도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심으로 가능하게 되었고(골 1:27), 빛 가운데 행할 때만 지속될 수 있는데(요일 1:7), 그 빛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마음에 어떤 깨달음도, 어떤 반응도 없다면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의 교제를 누릴 수 없게 된다.

느헤미야의 시대에, 바빌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섯 가지 “반응”을 보였다. 첫째, 말씀을 읽었고 경청했다(3절). 둘째, 말씀을 펼쳤고 일어섰다(5절). 셋째, 하나님을 송축했고 경배했다(6절). 넷째, 말씀의 의미를 알았고 깨달았다(8절). 다섯째, 주를 기뻐함이 그들의 힘이 됨을 깨달았다(10-12절). 이처럼,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마음은 일련의 깨달음이나 결단과 헌신이 있어야 하고, 또한 새롭게 변화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권위 있게 선포되는 말씀 앞에 두려움과 떨림이 있는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는 큰 망치와 같은 능력 있는 말씀 앞에 냉랭한 마음이 뜨거워지고 완고한 마음이 부서지고 있는가? 진리를 깨달은 데서 오는 기쁨이 있는가? 이스라엘은 말씀을 깨달은 데서 오는 기쁨에 먹고 마시며 크게 즐거워했다. 말씀에 반응한 성도의 삶 속에는 축제와 같은 큰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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