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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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말씀에 늘 갈급해야 한다. 『주의 말씀들이 발견되었기에 내가 그것들을 먹었더니 주의 말씀이 내게는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나이다.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임이니이다』(렘 15:16). 하루 세 끼 밥 먹는 것보다도, 성경 한 장을 펼쳐서 쌀알 씹어 먹듯 쌀알 같은 말씀들을 이리 씹고 저리 씹어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의 말씀들을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겼도다』(욥 23:12). 그리스도인이 말씀에 갈급하지 않으면 세상의 엉뚱한 것들이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며 성경적인 상식이다.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요일 2:15).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을 나의 길들에 주목하라』(잠 23:26). 게네사렛 호수 주변의 무리는 수천 명은 되었을 것인즉,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자 예수님을 떠미는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목자 없는 양들 같던 자들이 비로소 선한 목자를 만나, 그동안 듣지 못했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폭발한 것이다. 그야말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루었기에, 주님은 그 떠미는 힘을 피해 호숫가로 물러나셔야 했다. 무엇이 그들을 주님께로 물결치듯 몰려들게 했는가? 말씀에 대한 갈급함, 그 한 가지뿐이었다. 당신에게도 이러한 갈급함이 있는가? 말씀에 갈급하지 않으면 결국 세상이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울 것이다. 이 점에 늘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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