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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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CCM 중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가 있다. 얼마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사람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 주는지, 교회 다니는 사람이건 아니건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당신은 받을 자격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충동질한다. 이런 노래를 즐겨 듣고 부르며 사는 사람의 생애는 더욱 우울함에 빠져들어 갈 뿐이다. 모두가 나를 위해서 살아 주어야 하는데,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주지 않는 많은 “사랑이 없는” 사람들을 낙인찍고, 그렇게 외톨이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래 놓고 자신은 아무에게도 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원래 완벽하게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가족들과 친구들을 사랑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무언가를 주게 하시려고 만드셨다. 아담의 타락 이후, 아담을 따라 난 모든 사람은 남 탓하기를 좋아하고, 증오로 가득 찬 마음으로 일생을 가시 돋힌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생이 자꾸 우울하고 기력이 없고 불만이 가득하다고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몸을 드리겠노라고 기도드려 보라.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주어 보라. 그것이 당신이 새롭게 태어난, 곧 거듭난 이유이고, 생명의 진정한 목적이다. 손에 쥔 것을 다른 이들에게 베푼다면, 신기하게도 당신 안에서 생명의 힘과 기쁨이 샘솟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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