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래에게 삼켜지는 크릴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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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는 뜻을 가진 “크릴새우”는 극지의 바다에 많이 서식한다. 이 새우는 바다 생물들에게 주요한 먹잇감인데, 번식력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크릴새우 떼가 나타난 바다는 온통 주황색으로 물들어 버린다. 아주 크게 자라면 10cm 이상까지도 자라지만, 대부분 어릴 때 이미 고래의 먹이로 삼켜져 버린다. 흰수염고래는 하루에 400만 마리의 크릴새우를 삼킨다. 성경은 우리의 대적 마귀의 공격에 대해 말씀하실 때 “삼킨다”는 표현을 쓰심으로써 우리에게 마귀의 특성을 알려 주신다(벧전 5:8, 계 12:4). “삼키는” 것은 마귀의 특징이다. 크릴새우도 역시 고래에게 단숨에 삼켜지는데, 새우의 입장에서는 사실 자기가 삼켜졌는지 알지 못한다. 자기의 생에 있어서 그래왔듯이, 파도가 몰아치는 것 같을 뿐이다. 실상은 고래의 입속으로 들어간 것인데도 말이다. 새우가 느끼기에 이전과 다른 것은 어두움이 갑자기 자기 자신을 잠식했다는 것이다. 이 어두움 속에서 점점 물이 사라져가고, 급기야 고래의 위산에 녹아 죽고 만다. 마귀에게 삼킴을 당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두움이 자신을 가려서 자기가 마귀에게 당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미 삼켜진 사람이 마귀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은, 요나가 했듯이 철저한 회개와 자백뿐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뿐이다. 마귀에게 삼켜지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계략들을 분별하고 육신을 그 말씀 앞에 복종시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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