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벼룩이 얼마나 높이 뛰는지에 관한 잘 알려진 실험이 있다. 수십 마리의 벼룩이 담긴 통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것들이 얼마나 높이 뛰는지 지켜보았는데, 그 뒤 통을 유리판으로 덮자 벼룩들은 뛸 때마다 유리판에 부딪혀 결국 유리판에 부딪히지 않을 정도만 뛰었다. 마지막으로 유리판을 치우자 벼룩들은 유리판이 없어도 그 높이 이상을 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 천정에 부딪힌 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제한시켜 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찬양하거나 기도할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한다.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겔 11:5) 그분께서 하시는 일에 불가능이 전혀 없기에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삶의 난관에 부딪히면 스스로 한계를 느끼고 주님의 무한한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님의 능력을 인간이 제한하여 그분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을 향유하지 못하고, 자신의 불완전한 믿음 때문에 영적으로, 실제적으로 매우 곤고한 삶을 사는 것이다. 성도에게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무엇이든 기도하여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요 14:13,14).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분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하면 그렇게 된다고 약속하셨다(요일 3:22). 그분의 뜻대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들으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요일 5:14). 기도 응답은 약속되었건만 왜 곤고하게 사는 것일까? 성도 자신의 믿음과 실행, 그리고 마음의 간절함을 진지하게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