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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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약속은 반드시 기억하고 지키신다(신 4:31). 주님께서 지으신 생물들도 그분 앞에서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눅 12:6). 심지어 이스라엘은 그들을 낳으신 분을 잊을지라도 주님만은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사 44:21; 49:15). 반면 완고한 인간들이 바라본 “하나님의 기억력”은 어떠한가? 그들은 “죄에 대한 징계가 속히 집행되지 않자 하나님께서 그것을 잊으셨다.”고 생각한다(시 10:11). 천만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 그런 자들은 고난에서 건져 주신 그분의 손길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창 40:23, 신 6:12; 32:18). 자신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시련이 닥치기라도 하면 이전의 베푸심에 대한 감사함은 모두 잊고 불평과 원망만이 넘쳐난다(창 41:30). 이것이 “감사치 않는 자들의 기억력”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주의 베푸심을 잊거나 그분의 말씀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뒤에 있는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일들에 손을 뻗치라.”고 하시는데(빌 3:13), 따라서 주 안에서 나타내 보인 사랑과 봉사를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섭섭해 하지 말아야 한다.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잊으실 만큼 불의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수고를 기억하시는 주님은 또한 당신에게 “망각”을 선물하실 것인데, 영원에서 당신의 모든 눈물과 슬픔과 탄식과 고통을 잊게 하실 것이다(계 21:4). 망각도 주님께서 주시면 선물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무엇이든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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