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을 잃어버린 사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1 조회
- 목록
본문
성경에는 “자기 혼을 잃어버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나오는데(눅 12:16-21), 그 부자의 인생에는 하나님께서 들어가실 자리가 없었다. 진리의 말씀과는 무관한 삶이었고, 그가 쌓아 놓은 부는 영원한 삶이 아닌 순간의 현실 만족을 위한 것이었다.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그의 생애는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히 낭비한 인생이었다. 결국 삶을 낭비한 그에게 사형 선고가 떨어진다.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 12:20) 부자는 평생 장만한 것들을 죽으면서 가져갈 수 없었다. 가장 소중한 “혼”만 잃어버렸을 뿐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었다 해도 혼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아무 유익도 없다! 오히려 손해다. 그것도 아주 큰 손해다. 이는 잃어버린 그 혼이 가게 될 종착지가 영원한 불못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거덜 난 인생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암 4:12)고 말씀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인생은 두루마리 휴지와 같아서 뒤로 갈수록 빨리 풀린다.”라고 했다. 처음에는 이 많은 휴지를 언제 다 쓰나 싶지만 일단 중간을 넘어서면 마지막까지 풀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인생의 두루마리는 빠른 속도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두루마리 휴지야 새로 갈아 끼우면 그만이지만, 인생은 갈아 끼울 수 없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사는 데는 오직 한 번의 기회만 있을 뿐이다. 단 한 번뿐인 생애에서 자신의 “혼”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