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귀는 정상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듣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답답하고, 그와 의사소통하려는 사람 또한 얼마나 어려울지 생각해 보라. 국내 모 기업의 지원으로 “인공 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아가 200명을 넘어섰는데, 그 기업이 지난 7월 2일 200번째 인공 와우 수술 환아 가족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수술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와우는 달팽이관을 말한다. 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쪽 귀에 고도의 감각 신경성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 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한다. 수술 후 4년 이상 언어치료를 받으면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보청기”도 “인공 와우”도 필요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과 사람의 귀를 만드셨으며, 모든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 입의 가장 작은 속삭임뿐만 아니라 마음의 소리까지도 간파하신다(렘 17:10).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압제하는 소리와 하나님의 백성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계신다(출 2:24). 전능하신 하나님의 청력은 정상이며 그분의 귀는 언제나 열려 있다. 문제는 성도가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며(약 4:2),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귀를 막으실 수밖에 없도록 죄악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사 59: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기도에 열려 있으시나, 주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시느니라』(벧전 3:12). 성도여, 주님께 기도하라. 죄를 짓고 있다면 그 죄를 멈추고 주님께 기도하라! (K.J.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