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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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이 위에 인용한 말씀은 모세가 광야의 가시덤불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의 내용이다(출 3:5). 주님은 그때 모세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하기 때문에 광야의 먼지가 묻은 신을 신고 밟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육신이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었는데, 성경에는 하나님께 섣불리 다가섰다가 죽임당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 첫째가 나답과 아비후이다. 이 두 사람은 『시내 광야에서 주 앞에 다른 불로 제사를 드리다가』 죽었다(민 3:4). 『각자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담아 주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주 앞에 드렸더니,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삼키니 그들이 주 앞에서 죽은』 것이다(레 10:1,2). 두 번째는 벧세메스인들인데,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빼앗겼던 궤가 도착하자 궤 안을 들여다보았다가 오만 칠십 명이 죽고 말았다(삼상 6:19). 마지막으로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가던 중 소들로 인해 궤가 흔들리자 궤에 손을 내밀어 붙잡았다가 주의 분노를 사서 죽고 말았다(삼하 6:6,7).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방식으로 다른 불을 드렸든지, 사람이 접촉해서는 안 되는 궤를 만졌든지, 이 모든 경우 육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침범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육신이 함부로 다가갈 수 없기에 그분께서 직접 우리를 찾아오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결코 이를 수 없다(요 14:6).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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