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위해 분노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의로운 분노”라는 것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화평을 말하고 선한 간증을 유지해야 하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분을 내야 할 필요도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하나님을 위해서이다. 죄를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고 농담거리로 여겨지고 있는데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함께 웃고 있다면 그것은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이다.


다윗은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할 때 용기 있게 나섰다. 단순히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지는 것을 보고 나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나간 것이다. 당시 다윗은 군인이 아니었고, 장성하여 군대에 간 형들을 만나러 간 것이었기에, 청소년의 나이였다. 그 소년이 적군의 최고 투사인 거인 골리앗 앞에서 말하는 것을 보라. 『내가 오늘 필리스티아인들의 군대의 시체들을 공중의 새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리라』(삼상 17:46).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할 때 다윗처럼 거침없는 말로 분을 낼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대적들과 용기 있게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어린 소년들에게 이 용기를 가르치라. 선하고 아름다운 성품으로만 교육하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분노를 품고 표출할 수 있도록 가르치라. 그러면 그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품을 것이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