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뢰하면 위기가 기회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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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바퀴벌레 한 마리에도 기겁하는 남자들이 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유약함과는 거리가 먼 용사였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한 나머지 그를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 죽게 할 목적으로, 자기 딸을 줄 테니 지참금으로 필리스티아인들의 포피 일백을 취해 오라고 명한다(삼상 18:25). 다윗은 사울의 속내를 몰랐으니 그 패기 충만한 투사는 자신이 전사로 인정받았기에 받은 명령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다윗은 망설이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본문처럼 “기쁘게” 자기 부하들을 대동해 길을 나선다. 그러더니 일백 명의 두 배인 이백 명을 죽여서 왕에게 그 포피들을 받친다(삼상 18:27). 어떻게 다윗은 살기등등한 적군인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내려가기를 기뻐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단순한 호기가 아니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려 원수를 쳐부순 용맹한 전사였다.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하고 군대 속을 통과해 달렸으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었음이니이다』(삼하 22:30). 말하자면 다윗은 위기로 보이는 순간마다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써 위기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기회로 바꾼 사람이었다. 그래서 화살이 빗발치고 칼날과 창끝이 번쩍이는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두려움 없이 적들과 맞설 수 있었다. 하물며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이 악인들 앞에서 두려워한다면 그것이 말이 되겠는가? 성도여, 위기 앞에서 두려워 말라.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바로 그 때가 기회이다! 그러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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