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배운 대로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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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교육기관이나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교육을 받았다. 심정지 환자가 사망하지 않도록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법을 배웠고, 또 강사 지도하에 인체모형 더미(dummy)를 눕혀 놓고 실습도 했다. 골든타임은 4분이었다. 4분 안에 뇌에 산소가 공급되어야 뇌사나 마비 증세 없이 정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배운 대로 실습도 했으니 실제로 위급한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우리는 모두 당황하지 않고 그 골든타임 안에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을까? 위급할 때 “당황”하면 알면서도 배운 대로 실행하지 않아서 아까운 생명을 잃을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사례의 영상을 보니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관련 의무교육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홀에 쓰러져 있는 유아를 발견하자 “당황”하여 자동차에 태우고 병원부터 달려가는 통에 아까운 그 “4분”을 넘겨서 유아가 사망해 버렸다. 아이의 부모 인터뷰에 이런 대사가 담겼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 뭐합니까? 우리 아이는 죽어 버렸는데... 배웠으면 뭐해요, 실제로 써먹어야지!” 그렇다. 배움으로만 끝나서는 소용이 없다. 배운 대로 실행하여 최선을 다해 사람의 목숨을 살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아직 생명의 호흡을 허락해 주시는 “골든타임”에, 그 『구원의 날』(고후 6:2)이 끝나기 전에 한 명이라도 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겨오는 구령자들이 되도록 하라. 복음을 알면 뭐 하는가? “실제로 써먹어야지!” 죄로 멸망해 가는 죄인들을 만나면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고 아는 대로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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