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쓰레기를 빨리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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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거실에는 20L 종량제 봉투가 들어가는 쓰레기통이 있다. 쓰레기가 차서 봉투를 갈 때가 되면 봉투 값을 아끼려는 마음에 좀 더 채워서 버릴까 잠시 갈등하곤 한다. 그러나 냄새나는 쓰레기가 많이 담긴 경우 어쩔 수 없이 빨리 내다 버려야 한다. 몇 백 원 절약하겠다고 불쾌한 냄새와 파리를 견디기에는 너무 큰 희생이니. 어쨌거나 빵빵한 쓰레기봉투를 양손에 들고 버릴 때면 마음이 후련하다. 경제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도 “쓰레기봉투”가 그분의 기준에 찰 때까지 처분하지 않으신다. 일례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카나안에 거하는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얼마나 찼는지 고려하셨다. 『그러나 사 대 만에 그들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아직 다 차지 않았음이라』(창 15:16). 마찬가지로 어느 특정 족속을 심판하실 때도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찼는지를 살피셨다(창 18:21).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읍에 외치라. 이는 그들의 죄악이 내 앞에 닿았음이라』(욘 1:2). 아주 어려운 이 마지막 날들에 나라들과 민족들이 온갖 죄악의 쓰레기를 마구 쏟아 내며 하나님의 진노로 불태워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진, 전쟁, 재앙이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다. 개인을 다루실 때도 그가 돌이키기를 바라시기에 그의 죄악 쌓는 모습을 오래오래 참으신다. 하나님께서 손대시기 전에 아까워 말고 “어서” 당신의 그 죄악의 쓰레기통을 깨끗하게 비우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벧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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