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보는 기쁨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4 조회
- 목록
본문
사람이 미우면 뒤통수까지도 미워 보인다는 말이 있다. 어디 뒤통수뿐이랴? 숨소리마저도 듣기 싫어진다. 육신은 어둠이지 빛이 아니기에 육신으로 인해 싫어지는 것은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참아 주고 견뎌 주는 것이 사랑임을 배워 가는 것이 인생이다(고전 13:7). 살아봐서 알겠지만, 사람을 볼 때마다 기쁨을 취할 수는 없다. 육신에서는 사모할 만한 것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롬 7:18)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달라서, 만일 우리가 그분을 지금 뵙는다면 그 기쁨이 한량없을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분 안에 어떤 흠도 없고, 오직 사모하고 바랄만한 온전함을 갖추고 계시기 때문이다. 빛이 달콤하듯 하나님은 빛이시다(요일 1:5). 사랑이 감미롭듯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16). 그분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그 무엇에 비교한단 말인가! 욥은 그의 피부의 벌레들이 그 몸을 멸한 뒤에라도 자기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었다. 자기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우리가 자기 육체로 부활하여 뵙게 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시여, 내가 바라오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셔서 그들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요 17:24)라고 기도하셨다. 그 찬란한 영광을 뵐 때 기쁘지 않겠는가? 창조주를 직접 뵙는 기쁨이 기가 막히지 않겠는가? 당신은 지금 무엇에서 기쁨을 취하는가? 성경은 『주를 기뻐하라.』(시 37:4)고 명령하신다. 주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죄”다. 당신은 이 죄를 얼마나 자주 범했는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