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더 두려워한 산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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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속박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이 다산하고 강해지자 이집트 왕 파라오는 이를 두려워하여 히브리 산파들에게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곧바로 죽이라고 명령했다. 당시 왕의 명령을 어기는 일은 목숨을 내놓아야 할 대역죄였으나 히브리 산파들은 왕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했기에 사내 아이들을 살려주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산파들을 선대하시어 그들의 집안을 융성케 해 주셨으며(출 1:20,21), 더욱이 그들의 이름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는 영광도 주신 것이다(출 1:15). 성도여, 당신도 그 산파들과 같이 실제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며(벧전 2:17), 그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고(잠 9:10, 시 111:10),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모든 더러움에서 자신을 깨끗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후 7:1). 한마디로 죄의 세상에서 성도답게 살 수 있다는 얘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던 솔로몬왕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전체 일의 결론 중 하나로 꼽으며 그것이야말로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했다(전 12:13). 이 의무를 저버리고 죄에 쉽게 빠지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부러진 갈대 지팡이와 같은 사람들의 이목과 평판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종노릇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나님께서 생명과 시간, 건강, 관계, 물질 등을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요 3:27).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다. 죄의 길에는 복이 아닌 저주와 파멸만이 있다. 악인에게는 평안이 없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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