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철학자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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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세계와 인생의 근원과 본질을 이해하려는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의 고뇌이다. 철학자는 철학자 자신의 세계를 빚어내어 역사와 삶의 표본으로 제시한다. 그는 자신이 사유해 낸 관념 속에 세계를 쑤셔 넣으려 하지만 세계는 결코 거기에 넣어지지 않는다. 세속사의 흐름 속에 등장한 철학자들 중에는 자신의 관념에 우월한 가치를 부여하여 이전의 모든 철학들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자들이 있어 왔다. 어떤 철학 사상이 옳은지 절대 기준이 없고 다만 자신만의 세계 창조라는 망상 속에 멸망해 가는 것이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만났던 철학자들이 나온다.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어떤 철학자들이 그를 만나니, 몇몇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몇몇 사람들은 “그가 이방신들을 전하는 자 같다.”라고도 하니 이는 그가 예수와 부활을 그들에게 전파하였기 때문이라』(행 17:18). 바울이 전한 예수님의 부활에 고개를 갸우뚱했던 자들은, “인생을 즐기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둔 에피쿠로스 학파와, “남자답게 운명을 받아들이라.”라는 숙명론의 스토아 학파였다. 인생의 쾌락에 몰입한 자들의 귀에 주님의 죽음과 부활이 박혀 들어갈 리 만무했고, 죽음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이 먹혀들 리 만무했다. 철학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죄인들의 마음에 비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도구이다. 성경을 믿는 사람에겐 철학이 불필요하다. 철학은 속이지만 성경은 결코 속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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