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기가 막히게 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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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 특히 가장 거룩해야 할 제사장들과 고관들이 이방인들과 혼인하고 그들의 가증함을 따라 죄를 지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에스라는 너무 기가 막혀서 그대로 앉아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성별하지 못한 성도들을 보실 때 매우 기가 막혀 하시는데, 에스라 역시 얼마나 기가 찼으면 자기 옷과 외투를 찢고 머리털과 수염까지 뜯었겠는가? 나중에 느헤미야는 이와 동일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너무도 기가 차서 자기 머리털과 수염이 아니라 그런 어처구니없는 짓들을 한 당사자들의 머리털을 뽑아 버렸다(느 13:25). 그렇다고 오늘날 성별하지 못한 성도들의 머리털을 뽑아 버릴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런 에스라나 느헤미야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엡 4:30)는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우리는 진정으로 슬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성별된 위치를 상실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실제로 슬퍼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육신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죄를 짓는 동안 가장 슬퍼하시는 분은 온 우주에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슬프시게 해드리는 행동은 명백한 배신이다. 내가 마음을 주고 사랑을 쏟아 부은 상대로부터 배신을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은가?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기까지 사랑을 쏟아 부으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로부터 배신당하실 때 얼마나 슬퍼하실지를 진지하게 숙고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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