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복 있는 사람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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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자기 이익이나 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며, “죄인”은 자기 이익이나 만족을 위해 올바르지 않은 것을 행한 사람이다. 둘 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람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조롱하는 자”는 자신의 정신적 만족을 위해, 또는 조롱당하는 자와의 대비를 통해 자신을 우위에 두려고 타인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비꼬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오셔서 “악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십자가 위에서 “조롱하는 자들”의 조롱을 당하셨다. 『복 있는 사람』은 그런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고,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시 1:2).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의 자리는 어디인가? 『복 있는 사람』의 자리는 『강가』이다(3절). 말하자면 항상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그곳(요 4:14; 7:38), 그 강가가 바로 복 있는 사람의 자리인 것이다. 생수의 강은 성령님이시다. 복 있는 사람은 그 성령님에게서 생명력을 공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당신은 그 강가에 있는가? 강가에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곳에서 머뭇대며 “악인들의 간계”나 “죄인들의 길”이나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를 생각하고 있는가? 복 있는 사람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성령과 말씀은 결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가뭄에도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나무처럼 되어 늘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된다(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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