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은 당신의 수고를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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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 왕은 자신을 죽이려는 역모 사건이 일어났을 때 모르드캐의 공로로 목숨을 건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르드캐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고, 그의 공적은 역사의 수면 아래에 묻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만 갔다(에 2:21-23).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멸절의 위기에서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모든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 잠시 동안만 묻혀 있었을 뿐이다. 말하자면 아주 적절한 시기에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주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섬겼던 지난날에 대해 이 지상에서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섬긴 일에 대해 사람들로부터 높임을 받지 못했고, 칭찬이나 격려조차 받지 못했다고 낙심하거나 섭섭해 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위해 섬겼던 모든 일은 결코 잊히는 법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를 잊으실 만큼 불의하신 분이 아니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결산을 보실 것이다. 이제 곧 다가올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께서는 주님을 향해 내보였던 성도들의 신실함에 대해 보상하시면서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실 것이다. 지금 이 땅에서 필요한 것은 십자가이지 면류관이 아니다(눅 9:23, 딤후 2:12). 식사도 하지 않았으면서 “디저트”부터 먹으려 해선 안 된다. 먼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신실한 수고에 대한 보상은 휴거되면 셋째 하늘에서 놀랍도록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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