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 사랑받은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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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의 트윈스버그(Twinsburg)에서는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쌍둥이 축제가 열린다. “트윈스 데이즈 페스티벌”(Twins Days Festival)”이라 불리는 이 축제는 클리블랜드 시 근교의 트윈스빌(Twinsville)이 그 원조이다. 모세와 아론 윌콕스 쌍둥이 형제가 한 마을에 같이 살다가 같은 병으로 같은 날 죽은 것을 기념해 동네 이름을 트윈스빌이라 짓고, 매년 쌍둥이 축제를 열기 시작한 것이다. 해마다 열리는 축제에 참여함은 쌍둥이라 불리는 동질성을 느끼기 위함인데, 쌍둥이라 해서 인격과 취향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성경에는 이삭과 리브카 사이에 태어난 야곱과 에서(창 25:24), 또 유다가 며느리 타말을 통해 낳은 파레스와 사라(Zarah) 쌍둥이가 나온다(창 38:27-30).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나왔고, 파레스는 형의 손이 먼저 나왔음에도 그 손이 도로 들어가자 자기가 먼저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후자들의 기록은 거기까지인데, 야곱과 에서에 관해서는 야곱이 형의 장자권을 빼앗은 뒤로 전개된 인생 역정이 묘사되어 있다. 그 둘은 쌍둥이임에도 영적인 것(장자권)에 관심을 가진 야곱과 영적인 것을 경시한 에서를 보여 주고 있어, 한날한시에 태어나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더라도 하나님께는 인물의 가치가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야곱은 꽤나 약은 인물이었지만, 주님께서는 그가 “영적인 것을 갈망한다”는 점을 보셨다. 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인물이 야곱인 것이다. 당신도 영적인 것을 갈망하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사랑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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