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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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는 “아름다울 미(美)”가 있는데, 이는 “양 양(羊)”과 “큰 대(大)”가 합쳐진 것이며, “양이 크면(살지면) 아름답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미(美)가 원래는 “양 양(羊)”과 “불 화(火)”의 합성이었으니, 미(美)는 본시 “불(火) 위에서 불타는 양(羊)”에서 나온 셈이다. 인간에게 언어와 문자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감안할 때(창 11:9) 그분께서 진정으로 아름답게 보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가 있다. 아담의 타락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그 죄를 속죄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살진 양을 잡아 번제로 태워 드리는” 행위를 하나님께서는 아름답게 보셨던 것이다! 아벨이 자기 양떼 가운데서 살진 첫배 새끼들을 가져와 제물로 태워 드리자 하나님께서는 그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다. 카인은 땅에서 나는 열매를 제물로 가져와 바침으로써 거부당했으니, 이는 양을 태워 드리지 않는 제물은 하나님의 기준에(창 3:21) 미달되어 불쾌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희생제물로 정하셨고, 그 십자가 제단을 그분께서 유일하게 받아들이시는 아름답고 참된 종교의 시원으로 삼으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사람(美人)이다.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좋은 일들의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롬 10:15)라는 말씀을 보라.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은 갈보리 십자가의 어린양을 믿고 그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이다. 십자가를 전파할수록 성도의 아름다움은 더욱 찬란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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