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독대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31 조회
- 목록
본문
구원의 감격이 시들해지고, 복음 전파에 소홀해지며, 타인의 언행에 쉽게 상처받는 연약한 상태가 된다면, 그 성도는 필시 하나님과의 교제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그중에는 꼬박꼬박 시간에 맞춰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경우에는 교제의 양보다 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모세가 시내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을 독대하는 장면은 인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하나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침에 올라오라고 거듭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도 이른 아침에 기도의 장소로 가셨고(막 1:35), 다윗도 아침마다 기도했다(시 55:17). 아침은 간밤의 휴식으로 힘과 정신이 새롭게 소생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운과 마음가짐이 신선하여 주님과 만나기에 좋은 시간이다. 과연 아침처럼 하루의 가장 힘차고 생기 있는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있는지 자문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모세에게는 아무도 보이지 않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우리는 주님과 단 둘이 만나야 한다. 믿음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도 우리는 주님을 홀로 대면해야 한다. 그러므로 “소떼와 양떼”가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에 끼어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시간에 어떤 것도 당신의 생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온전히 주님으로만 채우라는 것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올 때 얼굴에서 빛이 났던 모세처럼, 당신이 주님과 만났다는 사실은 결코 감춰지지 않을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