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프레임 이론(Fram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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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이론은 대중에게 정치적, 사회적 “사고의 틀(frame)”을 먼저 규정하고 제시한 쪽이 승리하고, 반박하려 한 쪽은 그 프레임을 더욱 강화하는 일을 하게 되어 패배한다는 이론이다. 미국의 조지 레이코프 교수가 발표한 이론인데, 1970년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의 패티가 지렁이로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돌자 회사가 “우리는 지렁이로 햄버거를 만들지 않는다.”면서 적극적인 방어 자세를 취했지만 매출이 오히려 곤두박질치는 것을 보고서 만든 것이었다. 대중의 뇌리에는 이미 “맥도날드 햄버거 = 지렁이”가 각인되었기 때문에 “지렁이”라는 말을 쓰면 쓸수록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켜 버렸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두목”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이단이 아니다.”와 같은 반박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그 도를 따라서 내가 내 조상들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서들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으며 의인과 불의한 자에게 다 죽은 자의 부활이 있게 되리라는 소망을 저 사람들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듯이 나도 하나님을 향하여 가지고 있나이다.』(행 24:14,15)라는 말처럼 자기가 믿는 바를 차근히 설명하는 지혜를 썼던 것이다. 그는 그 뒤 의와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관해 펠릭스에게 개인적으로 증거할 기회를 얻기까지 했다(25절). 세상이 당신에게 뭐라 하든 당신은 성경대로 믿는 바를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 당신의 믿음에 대한 비난에 육신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여전히 진리를 전하는 것이 전도의 지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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