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도지 한 장의 가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복음 전파를 어렵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성경을 잘 몰라서, 말주변이 없어서, 겸연쩍어서 등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복음이 올바로 제시된 복음 전도지 한 장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복음 전파가 될 수 있다. 1849년 당시 17세이던 한 영국의 청소년이 읽을 만한 책을 찾고자 아버지의 서재에 들어갔다. 그는 책을 찾다가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의 전도지 한 장을 발견했는데,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것이지?”라는 의문을 품고서 전도지를 차근차근 읽어나갔다. 같은 시각에 약 12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누군가를 방문하고 있던 이 아들의 어머니는 그 십대 아들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강한 부담이 들어 마음에 평안이 임할 때까지 뜨겁게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들은 마침내 그 전도지 한 장을 읽고서 구원을 받았으며 훗날 헌신하여 영국에서 의술을 배워 중국으로 떠나 중국내지선교회를 세웠다. 그는 그의 반백 년의 사역 기간 동안 현지에 20개의 선교 본부를 설립하였고, 849명의 선교사들을 일으켰으며, 700명의 중국인 사역자들을 훈련시켰고, 중국 전체에서 통합 회원수가 125,000명에 달하는 교회들을 세웠으며, 약 35,000명에 달하는 혼들을 주님께로 이겨왔다. 그가 바로 허드슨 테일러(J. Hudson Taylor, 1832-1905)이다. 복음 전파는 어렵지 않다. 진지한 기도와 “이것 읽어보시겠어요?”라고 하면서 효과적인 전도지 한 장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주님께서 위탁하신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