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안 되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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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사역과 섬김에 있어서 “먼저 되었다가 나중 된 자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어떤 위치로 부르셨든지 간에 머물러 있어야 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그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내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인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진노와 저주를 대신 받으시면서 그 진노의 무게와 압박이 엄청나게 무겁다는 것을 느끼셨다(눅 22:42). 그러나 바로 그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아신 주님께서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셨다.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모순된 행동들까지도 인내로 견뎌 내시면서 그 길을 완주하셨다. 그리고 그 길 끝에서 이렇게 외치시며 숨을 거두셨다. “다 이루었다!” 우리를 영원한 불못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 길을 포기하지 않으셨음을 믿는다면, 우리 역시 인생의 무게가 무겁다고 해서 이 경주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치열한 영적 전쟁으로 인해 피로감이 쌓여만 가고 마음이 갈가리 찢겨지는 아픔을 느낀다 해도, 또한 기나긴 믿음의 경주 속에서 걸음걸이가 처진다 해도 달려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달리기가 힘들다면 걸어서라도 가야 한다. 걷기조차 힘들다면 기어서라도 가야 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장애물을 이겨 낼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 결과 믿음의 경주를 모두 마친 성도에게는 그 노고를 치하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잘하였도다. 신실한 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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