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불안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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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코로나 팬데믹은 ‘불확실한 미래’를 사람들의 앞에 펼쳐 놓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엄청난 무게의 스트레스를 가져다주었다.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국내 모 일간지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불안장애 상담 건수가 2020년 상반기 18,931건으로 2019년 전체 13,067건에 비해 44.8% 늘어났다고 한다. 이 수치는 월별로 계산했을 때 3배 증가한 수치이다. 불안은 경우에 따라 공황장애와 같은 신체적 질병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 질병을 가져온다. 불안에는 나이도 없고 성별도 없으며 원인도 다양하다. 의사나 심리학자들은 현대인에게 불안은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것이니 각자에게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그 불안을 에너지로 활용하라는 조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성경에서 불안은 전쟁과 같이 목숨이 달린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표현인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말씀들을 지켜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평화를 약속하고 있다. 『너희가 누울지라도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라.』 그러나 같은 장 36절에서는 말씀에 경청하지 않는 것에 대해 경고를 하시며 『그들의 마음속에 연약함을 보내리라. 흔들리는 잎사귀 소리가 그들을 쫓으리니 그러면 그들이 칼을 피하여 도망치듯 도망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그들은 쓰러질 것이라.』고 말씀한다. 원인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4,15절). 말씀에 경청하면 평안, 그렇지 않으면 불안이다.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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