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성도, 능력 있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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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을 포함하여 어떤 고난이 닥쳐도 울고불고 법석을 떨며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도할 수 있고, 또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특정 성도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평범한 성도들”이 향유할 수 있는 “위대한 특권”이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했다가 다시 내리게 했고, 칼멜 산에서 주의 불을 내려 번제물을 태우게 했던 엘리야는 분명 하나님의 일을 능력 있게 수행한 위대한 선지자였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이세벨의 위협에 낙담에 빠지기도 했던 『우리와 같은 성정에 속한』 평범한 사람이었다. 능력 있는 기도를 했던 엘리야가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필자는 감사를 드린다. 평범한 성도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기도의 능력임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의 능력은 기도를 드리는 성도의 능력이 아니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기억해야 한다. 능력 있는 기도는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간구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기도』(약 5:15)인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도와주실 것이라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주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는 믿음을 포함한다. 『그렇게 되지 아니할지라도』(단 3:18)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했던 다니엘의 세 친구의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믿음의 기도에 역사하는 힘이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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