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진리 vs. 꾸며 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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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야기(story)의 존재”라고 한다. 이야기는 인간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고고학이나 역사학에 이야기가 없다면 그만큼 지루한 학문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를 “history”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그분의 이야기(His story)라고 해야 옳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허용하시는 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이 최우선적으로 경청해야 할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인간이 지어낸 싸구려 거짓말과 달리, 그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으며 일어날 일들(예언)의 기록이다. 그 이야기는 바로 기록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미리 기록된 역사책이다. 그러나 타락한 본성을 지닌 인간은 성경보다는 정욕을 충족시키는 꾸며 낸 이야기를 선택하며, 그러한 현상은 이 마지막 때에 그 정점을 달리고 있다. 불순종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진저리를 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 가운데도 진리에서 귀를 돌이키는 자들이 있을 거라고 경고했다(딤후 4:4). 믿음의 행보를 걷던 이들이 왜 그렇게 된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건전한 교리에서 나오는 견책과 책망과 권고(딤후 4:2)를 무시하고 인간의 말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말을 사랑했다.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께 버림받음을 모르는가? 꾸며 낸 이야기는 마귀의 자식들에게나 주라. 성도는 성경에 따라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해야만 한다(딤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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