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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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10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히틀러는 “대량 학살” 프로그램을 허용했다. 장애가 있는 유아, 어린이, 십대를 비롯하여 병든 성인들을 살해하는 “안락사” 프로그램이었다. 간병에 쓰일 돈을 전쟁에 돌리려는 것이었는데, 국가의 사단에서 병자의 삶이 “쓸모없는 것”으로 판정되면 붉은 십자가를 이름 옆에 그려 안락사 결정을 내린 것이다. 마귀는 자신에게 이용 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 부와 명예를 주지만(눅 4:6), 그 가치를 다하여 쓸모없다고 판단되면 가차 없이 파멸시키고 만다. 성도가 이런 세상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자신의 육신을 무기로 삼는다면, 그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마귀에게 이용당하다 죽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는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어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고전 1:28).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난 성도라면 자신의 처지에 구애받지 않고 헌신하여 하나님께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세상 죄인들이 실은 아무런 쓸모없는 존재임을 입증할 기회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이 위대한 계획에 동참하는 것은 성도 자신에게 영원한 영광이 된다. 왜 세상의 인정을 받으려 하는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 세상에서 인정을 추구한 사람에게는 결국 닳아 버린 신발과 흰 머리, 그리고 땅을 치는 후회만 남게 된다. 당신은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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