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제, 일어나 건너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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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죽은 후, 주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이스라엘에서 일어나지 못했다(신 34:10). 그러한 모세가 죽은 것은 이스라엘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으며, 그들은 모세를 위해 30일간이나 애곡하며 모압 평지에 머물렀다(신 34: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며 “이제 일어나 약속의 땅을 향해 요단을 건너가라.”고 명령하셨다. 때때로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그것을 잊지 못해 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때가 있다. 그것에 집착하며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향해 길을 떠날 것을 명령하신다. 우리의 눈에는 그 잃어버린 것이 소중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시다(사 55:9).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마 7:11), 그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더 좋은 것을 받을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낙담의 자리, 상처의 자리, 방황의 자리, 그 슬픔의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하나님께서 주실 약속의 자리로 건너가라. 이스라엘이 지도자를 잃은 슬픔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자리에서 일어나, 신속히 준비하여 3일 만에 요단을 건넜을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졌던가! 약속의 땅의 첫 관문, 그 철옹성 같던 여리코를 손 하나 대지 않고 무너뜨렸던 것이다. 이제 그만 그 끝없는 근심과 낙심의 자리를 털고 일어나라.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일어나 전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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