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퍼주기식 무상복지 정책으로 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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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를 찍어내는 대로 재화(財貨, 대가를 주고 얻을 수 있는 물질)가 저절로 생겨난다면 어떨까?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뿐이다. 조폐공사를 독촉하여 화폐를 무한정 찍어내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날 일부 국가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퍼주기식 무상복지 정책이 아무런 폐해도 없이 원만히 돌아갈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재화는 유한한데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물가는 자연 오르게 되어 있다. 국민에게 돈을 퍼주면 소비가 늘어나 일시적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 같지만, 실은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재화가 부족하여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를 뒤흔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베네수엘라가 대표적이다. 그 “남미 최대산유국”의 국고는 바닥을 드러냈고, 비누 1장에 한 달 치 최소 임금을 웃도는 돈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파탄이 나고 말았다.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지 않고 사회주의자들의 포퓰리즘에 맛을 들인 국가와 국민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성경에는 무상복지가 없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였노라.』(살후 3:10)는 말씀이 있을 뿐이다. 일하지 않고 거저먹으려는 자들의 나라는 게으름의 왕국이며, 그런 통치 체제로 운영되는 국가는 엉겅퀴가 무성하고 돌담이 무너져 내리는 포도원처럼 되고 만다(잠 24:30,31). 성경의 진리를 따르지 않고 포퓰리즘에 기댄 국가에는 빈곤이 여행자 같이 빈궁이 강도 같이 이르게 됨을 명심하라!(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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