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트로피모ㆍ에파프로디도ㆍ디모데의 공통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당신은 트로피모ㆍ에파프로디도ㆍ디모데의 공통점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그들이 사도 바울 곁에 있던 “환자들”이었다는 점이다. 트로피모는 오늘 본문처럼 몸이 아파 밀레토에 남겨 두어야 했다. 바울은 에파프로디도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했다. 『또한 나는 에파프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노라... 이는 그가 너희 모두를 그리워하고 그가 아프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므로 심히 근심하였음이라. 그가 정녕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빌 2:25-27). 바울의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는 어떠했는가?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앓는 질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딤전 5:23)고 “약 처방”을 내렸다. 아니, 사도의 표적들을 지녔다는 바울이 자신이 사랑하는 동료 군사들의 질병을 신유의 은사로 치유하지 못했다는 말인가?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자신이 사도임이 판명되었다고(고후 12:12)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말했던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쉽게 말해 바울의 사역 말년에 사도의 표적들이 사라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방언과 신유의 표적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는데(고전 1:22; 14:22), 그 유대인들이 부활하신 메시아를 끝까지 거부하자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표적을 중지시키시고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파되게 하신 것이다. 바로 이 점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은사주의에 현혹되고 있다. 이제는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로 은사주의의 미혹을 떨쳐버려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