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의 수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69 조회
- 목록
본문
예수님의 시신을 감쌌던 천으로 알려진 “토리노의 수의”는 이탈리아 북서부 도시인 토리노에 있는 한 성당에 보관돼 있다. 그 천에는 1m 80cm 가량의 수척한 남자의 앞모습과 뒷모습이 희미한 갈색 형상으로 남겨져 있는데, 그 상처의 흔적이 성경에 기록된 묘사와 유사하다 하여 그렇게 여겨져 온 것이다. 그곳을 순례지 삼아서 다녀간 사람이 수십만에 이르고, 카톨릭 역대 교황들도 그것을 성물로 여겨 숭배의 대상물로 삼았다. 하지만 방사성 탄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결과 이 천의 제작 연대가 1260년에서 1390년경이라는 이미 밝혀진 사실을 논할 필요도 없이,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감쌌던 천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넓은 붕대 같은 세마포로 둘둘 감싸고 동여매는 방식으로 시체를 처리해서 장사했기 때문이다(마 27:59, 요 11:44). 가짜 수의를 만들어서 그 물건을 숭배하는 자들, 곧 로마카톨릭은 우상 숭배자의 전형이다. 설령 그것이 실제 수의가 맞다 해도, 그것을 신성시하는 자들은 주님이 아닌 물건을 신뢰했던 본문의 이스라엘 장로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다 필리스티아인들에게 패배하여 언약궤를 빼앗기고 낭패를 보았던 그들처럼, 구원받지 못한 모든 우상 숭배자들은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구원은 “무엇”을 믿느냐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데 달려 있다. 로마카톨릭에는 선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 다만 한 가지 있다면, 그들의 행위를 보면 지옥에 왜 가는지 알게 된다는 것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