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대한 철없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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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빛은 달콤하며 눈으로 태양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전 11:7). 그런데 태양이 둘로 쪼개진다면 어떻게 될까? 어느 날 어린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태양이 둘로 쪼개지면 어떻게 돼요?” “음, 그러면 지구가 멸망하지.” 길을 걷다가 듣게 된 실제 대화이다. 어린아이의 철없는 상상에 대해 돌아온 답변은 “지구 멸망”이 전부였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태양이 둘로 쪼개질 일은 없을 테니까!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그것이 달과 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서리라』(시 89:36,37). 태양뿐만 아니라 달도 영원히 견고하게 설 것이다.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 내려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 버릴지라도(벧후 3:10), 태양은 달과 함께 남아 있어 영원 세계의 새 하늘들에서 빛날 것이다. 이렇게 영원히 빛나는 태양은 재림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시 19:5).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은 태양은 어린양의 혼인식을 마치고 재림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준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모습은 마치 강한 남자가 달리는 것처럼 힘찰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빛』(요일 1:5)이시며, 『주 하나님은 태양』(시 84:11)이시기에, 재림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의의 태양』(말 4:2)으로서 오신다. 태양이 앞으로도 영원히 빛날 것처럼, 『의의 태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그분의 통치 또한 영원무궁토록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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