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탐욕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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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의 6배 크기의 해안을 매립해 조성한 곳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루 1만 4천 톤의 쓰레기를 처리한다고 한다. 네 구역으로 나뉜 매립장 중 제1매립장은 매립이 완료되어 골프장과 위락시설로 조성된 후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는데, 현재 운용되고 있는 제2매립장도 내년이면 수용한계에 도달하여 제3매립장 준비공사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이 사는 곳에는, 그리고 인간이 가는 곳에는 쓰레기가 생겨나게 되어 있다. 죄인들의 욕심을 충족시키려는 모든 행위들에는 그 부산물들이 남기 마련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부산물이 아닌 죄인 자체를 쓰레기처럼 태우는 불을 갖고 계시는데,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위의 잠언 27:20은 만족함이 없는 인간의 탐심과 갈망을, 스스로를 끝없이 확장시키고 있는 지옥과 대비시키고 있다.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사 5:14). 죄인의 정욕이 채워질 수 없듯이 지옥 또한 채워지지 않는다. 인구증가와 더불어 죄인들의 수도 늘어나고, 욕망은 더욱 커지고 가증스러워져 가는데, 지옥 또한 그들을 받기 위해 스스로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지옥은 죄인들을 매립하는 곳도 아니고, 수용한계에 도달하면 위락시설로 조성되는 곳도 아니다. 그곳은 죄인들을 쓰레기처럼 영원히 불태우는 하나님의 소각장이다.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죄를 지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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