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영적 미식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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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맛있는 음식을 가려먹는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미식가를 한자로 쓰면 味(맛 미)일까 美(아름다울 미)일까라는 퀴즈에서 30명 중 1명만이 정답인 “美”를 골랐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즐거움과 기쁨을 줄만큼 예쁘고 곱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의미인데, 미각의 탁월함을 시각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점이 독특하다. 자고로 음식이라는 것은 다양한 것을 자주 맛보아야만 그 맛의 경지를 찾아갈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라.』(요 4:34)고 하셨다. 거듭나지 못한 인류의 눈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는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으신 분이셨지만(사 53:2), 구원받은 우리가 자신의 일을 완성하신(요 19:30)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그분은 사랑스럽고 아름답다(솔 1:16; 5:16). 우리 안에 말씀으로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한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일은, 아름다운 맛을 알아가듯 영적인 음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반복적으로 읽고 암송하며 묵상하고 실행해 봐야만 그 탁월함의 경지에 이른다. 그것은 단단한 음식과 같은 말씀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 하는 경지이다(히 5:14). 악은 선의 모양으로 오기에(고후 11:13,14) 그에 예민하지 않으면 패할 수밖에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감각들을 단련하여 그 말씀의 참뜻과 깊은 뜻을 알고 사용할 줄 아는 성도가 마귀가 들끓는 이 악한 날들에 저항하며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을 수 있다(엡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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