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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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다툼의 시작을 댐이 무너지는 모습에 비유한다. 바늘이 들락거릴 구멍에서 물이 찔찔 새더니 곧 연필 두께만 하게, 그러다가 팔뚝만 하게 물줄기가 커지더니, 이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어 큰 일이 벌어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소한 말이 큰 싸움으로 이어진 경우가 있는데, 미국의 남북전쟁은 “나는 노예를 두는 것에 반대한다.”에서 시작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은 “우리에게는 팽창할 만한 충분한 공간이 없다.”에서 시작되었다. 혹자는 “코끼리는 피할 수 있지만 모기는 피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말은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의 원인이 작은 부분에 더 많음을 시사한다. 모기와 같은 작은 곤충이 말라리아를 퍼뜨리고, 녹슨 작은 못을 밟아 파상풍에 걸릴 수도 있는 것이다. 큰 참나무는 작은 열매에서 시작되고,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하는 것을 알지 않는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하느니라』(갈 5:9). 이 갈라디아서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거부하고 그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 할례로 구원받고자 하는 자들이 교회 내에 등장한 것에 대한 경고이다. 그 수가 비록 적다 해도 그 적은 누룩이 온 교회를 부풀게 하여 교회를 망쳐 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교회에서 쫓아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새는 물을 막아 댐 전체가 무너지는 일을 예방하는 것과 같다. 성경의 단 한 단어만 삭제해도, 엉뚱한 단어로 대체해도 전체 교리가 엉망이 될 수 있다. 적은 누룩이 이토록 무서운 것인데, 당신의 삶 속에는 가증한 누룩 가루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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