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카페인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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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우울증”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든 신조어로, 그것들에서 보이는 타인의 행복한 사진들을 보고 상대적인 우울증에 빠지는 것을 일컫는다. 다른 이들이 멋진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것이다. 결국 “카페인 우울증”은 자기 처지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이 걸리는 병인 것이다. 인간의 죄성 중 하나가 “시기”이다. 시기는 자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자기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들을 보지 못하게 한다. 시기는 항상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을 미워하며, 심지어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한다. 마귀가 지역 교회를 약화시키는 수단 중 가장 강력한 것이 시기이다. 모든 지체는 한 몸 된 교회 내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다. 눈은 눈의 역할, 입은 입의 역할, 귀, 손, 발 모두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 눈이 입을 보며 자기가 소리 내지 못하는 것을 한탄하고, 입이 눈처럼 사물을 보지 못하는 것을 한탄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시기는 영적 우울증을 낳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지옥의 대기자들인 세상 죄인들을 또한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성도가 부러워할 것은 오직 하나뿐, 그것은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고후 12:10)는 말씀에 있다. 약할 때조차 주님을 위해 강한 사람의 믿음을 부러워하고, 그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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