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치명적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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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번식하는 “라지오넬라”라고 하는 세균이 있다. 이 균은 수온이 섭씨 25-42도일 때 잘 번식하며, 그 이하에서는 활동성을 멈추고 그 이상에서는 죽어 버린다. 한마디로 미지근한 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독성을 내뿜는 것이다. 이 “라지오넬라” 균은 일명 “재향군인병”이라고 하는 호흡기병인 “라지오넬라증”을 일으킨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 걸리면 폐렴까지 이어지고 적절한 치료가 없다면 치사율이 10% 이상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계 3:16). 주님께서 라오디케아 교회에게 하신 이 말씀은 배교한 현대 교회들이 “라지오넬라 균으로 오염된 미지근한 물”과 같음을 보여 준다. 그 균에 감염된 미지근한 물이 치명적이듯, 변개된 성경을 붙들고 있는 미지근한 교회들 역시 영적 생명에 치명적인 독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딤전 6:5) 한국식 기독교의 특징인 기복신앙으로 교인들을 감염시켰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경적인 믿음을 파괴시켜 버린 교회들인 것이다. 이 나라의 수많은 교인들은 마실 수 없는 오염된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서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계 3:17)고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들은 영적 “라지오넬라증”에 걸려 죽어 버린 교회들이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치료받기를 거부한 그들은 치사율 100%에 이른 회생 불가한 교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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