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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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가족이 상의하여 아이 이름을 짓고 나면 주민센터에 방문해서든 인터넷으로든 서류를 갖춰 출생 신고를 한다. 사람들끼리 어떻게 부를지를 정해 이름을 붙이는데,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사람의 이름을 인정하시어 부르시는 대목을 읽다 보면 새삼 놀랍다. 『그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말하는 음성을 들으니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고 하시더라... 주께서 그 사람에게 환상 가운데 말씀하시기를 “아나니아야” 하시니』(행 9:4,10). 이런 극히 사소한 부분을 통해서도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모든 일을 다 아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무엇보다 구주께서는 자기에게 구원을 요청하며 나온 불쌍한 죄인들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 기록하시고 절대로 잊지 않으시며, 공중으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이름을 불러 주신다! 베드로후서 1:19에서는 그날을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는 때”라고 표현하셨다. 이는 샛별, 곧 『의의 태양』(말 4:2)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 그분의 빛이 우리의 마음에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천둥소리 같겠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분명한 음성으로 들릴 것이다. 평생 복과 자비와 사랑을 넘치게 베풀어 주신 주님께서 이제 곧 자상한 음성으로 흙에 불과한 우리의 비천한 이름을 불러 주시는 것이다. 휴거의 그날 당신의 이름이 불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늘에 출생 신고를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 기록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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